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YG엔터테인먼트/논란 및 사건 사고 (문단 편집) === 소속 가수들의 지나친 콘서트 스케줄 === 소속 가수들 팬들 사이에서도 꾸준히 제기되는 문제 중 하나인데, 돈벌이가 되는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에 너무 혈안을 올린다는 점이다. 실제로 YG 소속의 아이돌 그룹들은 데뷔 후 [[앨범#s-3|정규 앨범]]도 아닌 첫 [[익스텐디드 플레이|미니앨범(EP)]]이 나오자마자 콘서트를 소화하고 있다. 심지어 [[2018년]]의 [[BLACKPINK|블랙핑크]]처럼 데뷔한지 얼마 안 되어 '''공연할 곡이 심하게 부족한 상태에서도 콘서트를 지나치게 강행하는 면'''이 있다.[* 콘서트를 하는 것 자체는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, 지나친 콘서트 투어 계획을 잡아 사실상 방송 활동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다수인지라 문제가 심각하다.] YG라는 대형 기획사의 특성상 데뷔하는 아이돌들이 데뷔 즉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지도를 가지게 되는 점을 이용하여 해외투어도 아주 뻔질나게 돌리는 실정이다. 2010년대 기준으로 가장 나중에 데뷔한 --소속 가수들 중 앨범 거지 1위인-- [[BLACKPINK|블랙핑크]] 또한 벌써 일본 투어를 마쳤다. 특히 [[BIGBANG]]은 과거 활동 시절에 콘서트 횟수가 상당히 많았었다. 대한민국 연예기획사들을 둘러봐도 콘서트 스케줄이 압도적이었다. 참고로 [[BLACKPINK]]는 데뷔한지 2년이 갓 넘은 그룹이지만 [[2018년]]까지 디스코그래피상의 노래는 '''단 9곡'''뿐이었으며(...),[* '[[휘파람]]'의 어쿠스틱 버전을 제외한 갯수] [[2019년]] [[4월]]에서야 '''13곡'''으로 늘어났다. 아이돌 콘서트 세트리스트가 앵콜곡 포함 보통 20~25곡 정도 된다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심각하게 부족한 곡 수. 결국 부족한 곡수를 메꾸기 위해 셋리스트는 여러가지 커버곡으로 얼버무려지게 된다. 이는 선배 그룹 [[2NE1]]의 첫 단독 콘서트에서도 볼 수 있었던 모습이다. 심지어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[[CL]]은, 본인의 이름으로 발매된 정식 앨범조차 없으며, 국내에서 솔로곡으로 발매된 곡은 '''단 3곡'''.[* 그마저도 '''완전한 솔로로 국내 프로모션된 곡은 '나쁜 기집애' 단 한 곡'''.] 해외 발매곡까지 합치면 6곡 정도에 불과하지만 [[미국]]과 [[캐나다]]에서 9차례나 걸쳐 'Hello Bitches' 콘서트를 개최하였다. 그마저도 곡 수가 모자랐기에 [[2NE1]] 활동 당시 히트했던 곡들로 공연했다. 하지만 이러쿵 저러쿵 해도 YG 소속 가수들의 콘서트는 국내 해외를 가릴 것 없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경우가 많다. 물론 더 많은 활동을 바라는 팬들에게는 이를 바득바득 갈게 만든다. 해외 투어 일정을 무리하게 소화시키느라 [[#s-5.5|국내 예능 활동이나 음악프로그램에 거의 출연을 못 하는]][* 게다가 [[네이버|플랫폼]]과의 독점계약으로 인해 지상파 및 기타 플랫폼 출연도 막혀 버리기도 했다. 대표적인 케이스가 [[배성재의 TEN]]에서 유일하게 생녹방이 없고 음성파일만 있는 [[BLACKPINK|블랙핑크]].] 것도 이 때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